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/잠행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용군단|용군단]] === 무법 도적이 모든 컨텐츠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느라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었지만, 10.0.5 패치 이후로는 성능이 거의 비등하고 빅풀 상황에서는 확실히 더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. 어둠의 춤 & 매복을 섞느라 정신없어진 무법 도적에 비해 오히려 잠행은 난이도도 비교적 낮아진 편. 타겟 수에 따라 적절히 파열과 난도질을 유지하고, 냉혈 + 은밀한 기술 콤보로 마무리하는 어둠의 춤 사이클을 익히면 평소에는 버블 쌓아 절개/화약이 끝이다. 어둠의 춤을 두 번 쓸 수 있게 해 주는 빌드는 특성 포인트 효율이 나빠 일반적으로 1어춤 빌드를 사용한다. 공용 특성에서는 무법 전용이었던 곡예의 일격(사거리 증가), 둘 중 하나만 찍을 수 있었던 추가 기력 / 추가 연계 점수 특성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게임플레이가 쾌적해졌다. 2시즌 직전에 이루어진 어둠 혼합물 수정[* 장신구, 마법부여 등 외부 소스에 의한 마법 피해가 증폭을 받지 않게 되었다. 다른 클래스와의 평준화 패치다.]으로 인해 대신 채찍질을 찍게 되었고, 2시즌 티어 세트 보너스가 죽음의 상징과 연관되면서 단일딜 빌드가 왼쪽을 좀 섞는 방향으로 바뀌었다. 단, 쐐기 빌드는 생존용 특성 정도를 빼면 그대로. 예외적으로, 쌩단일에 한해 가운데/오른쪽 특성을 빼고 왼쪽으로 찍는 피고름+부패자 빌드도 약간 연구된 바 있다. 로테이션이 살짝 달라지는 쿨감 특화 빌드로, 기존 빌드보다 이론적으로는 2% 정도 강하다. 티어 세트 보너스는 사실 효율이 아주 낮은 편에 들어가지만, 기본이 잘 된 클래스라 여전히 레이드와 쐐기 양측에서 활약하고 있다. 다만 2시즌 세기말에 들어서면서 리워크된 법사와 증강이 최상위권에 추가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성능이 내려간 듯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. 특히 쐐기에서는 새로 추가된 수정치 ‘무형’과 ‘괴로움’에 대처하기 마땅치 않고[* 실명으로 메즈는 가능하지만 쿨이 길다.], 다른 딜러들이 다 그렇듯이 ‘그 조합’ 수신화암증에 비해 채용할 이유가 없는 극단적인 메타로 인해 위상이 많이 내려갔다. 아베루스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화제의 막넴 장신구 ‘저 너머로의 봉화’로, 민첩도 안 붙어 있고 캐스팅이 필요하지만 치명타 적중 시 최대 150만 정도의 폭딜을 기대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아이템이다. 3시즌에는 다른 두 전문화와 함께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인데, 개선 자체는 좋고 티어 세트도 꽤 재밌는 것을 받았지만 나머지 둘이 여러모로 더 잘 고쳐져서 어째 오히려 약해진 느낌이 없잖아 있는 기묘한 시즌이 될 예정이다. [[분류:도적(워크래프트 시리즈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